본당소개 – 만년동성당

본당소개

화해의 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은총속에 함께하는 만년동 성당입니다

우리 만년동 성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만년동 성당은 2002년 2월 7일 월평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 되었습니다. 관할 구역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전체와 월평동의 일부를 포함하며, 대전광역시의 신도심 지역인 탄방동과 둔산동 인근에 인접한 대단위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상업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년동 성당의 전체 신자 수는 2014년 12월 말 2208명, 1020세대로 가구 당 평균 신자 수는 2.2명입니다.

정 성용 세례자요한 본당 주임신부님은 올해 사목계획을 “교회의 매력을 발견하는 만년동 본당 공동체”로 정하시고

주님 말씀과 성체 안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복음적 신앙 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하여 본당 제 단체의 참여와 구역반 모임을 통한 서로의 관심과 사랑을 드러내며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위해 모든 형제자매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Liturgia, 성체와 함께하는 신앙인

• Diaconia, 하느님 말씀 안에서의 기쁨

• Koinonia, 친교의 본당 공동체

• Martyria, 순교의 삶을 살아가기

신자들의 주거 형태는 본당 17개 구역 중 1개 구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파트 단위로 구역을 이루고 있습니다. 집약적 공간으로 소공동체 활성화가 보다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여건이어서 복음 정신에 입각한 사귐과 나눔의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신자들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만년동 본당에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신선한 성사적 표지들을 보여주고 사랑을 나누는 적극적인 복음화 선교 활동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년동 성당 사회 사목은 사회복지분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돌봄 대상자들은 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족으로 약 40여 가구를 정기적으로 돌보고 있으며 후원금 충당은 본당 예산의 5%를 지원받고 매년 설, 추석명절 등에 전 신자를 대상으로 주보에 미리 공지하여 ‘이웃사랑성금’을 모금하며, 온라인통장을 개설하여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보내주는 후원금을 모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모든 신자가 조금씩이라도 함께 참여하기를 권장하고 있고 후원금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회사목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구차원에서 운영하는 성모의 집, 빈첸시오의 집 봉사에도 구역별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모마을 방문 봉사, 매주 성당 주변 쓰레기 줍기 봉사 및 성당 주변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년동 성당은 2007년부터 청소년 사목에 주일학교 등록제를 적용하여 소속감을 부여하고 보다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청년들에게 의존하던 주일학교 교사에도 일반 교원들을 참여시켜 가정과 성당에서의 신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만년동 성당은 성전 건립의 어려움에도 어르신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기도와 정성을 다하여 모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9월 29일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333번지(대지면적 1,194.49 m2) 지하 3층, 지상 5층(총 건평 4,989.99 m2)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을 총 공사비 10,434,300,478원에 지어 입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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